퍼팅경직1 퍼팅 집중 (내적 초점, 외적 초점, 필드) 퍼팅할 때 손목이나 어깨 같은 내 몸이 아니라 공이 굴러갈 라인과 목표에 집중하면 스트로크가 더 일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 반응은 반신반의였습니다. 자세를 하나하나 챙겨도 안 되는데, 자세를 신경 쓰지 말라니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그런데 돌아보면 제 퍼팅이 가장 무너졌던 시기가 바로 손목 고정, 어깨 회전, 20cm 백스윙을 머릿속으로 되뇌던 때였습니다. 숏퍼팅은 땅을 찍었고 롱퍼팅은 터무니없이 짧거나 길었습니다. 집중의 방향을 바꾸자 거리감이 돌아왔습니다. 다만 초보에게 몸은 신경 쓰지 말라는 조언이 늘 맞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적 초점과 외적 초점의 차이, 그리고 연습장과 필드에서 집중 포인트를 나누게 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내적 초점, 자세를 챙길수록 굳.. 2026.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