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볼1 어프로치 정확도 (거리감, 랜딩 지점, 러닝) 드라이버를 20m 더 보내면 스코어가 줄어들까요? 저는 오랫동안 그렇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 스코어카드를 망친 범인은 드라이버도 긴 아이언도 아니었습니다. 두 번 만에 그린 근처까지 잘 가놓고, 핀까지 남은 20~30m 어프로치에서 타수를 다 깎아 먹고 있었습니다.뒷땅이 나 공이 2m 앞에 툭 떨어지거나, 탑볼로 그린을 넘겨 벙커에 빠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겨우 온그린해도 6~7m 퍼트가 남아 3퍼트로 이어졌습니다. 파를 노릴 홀이 더블 보기로 끝나는 허탈함이 매 라운드 되풀이됐습니다. 연습의 중심을 풀스윙에서 짧은 어프로치로 옮기고 나서야 스코어가 달라졌습니다. 거리감과 랜딩 지점, 그리고 초보에게 띄우는 샷보다 굴리는 샷이 먼저라고 보는 이유까지 제 경험을 따라 정리했습니다. 거리감, 20m에.. 2026. 10. 19. 이전 1 다음